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토 요이치 (문단 편집) == 명대사 == * '''"어리석은 마리오네트에게 죽음을!"'''[* 더빙판에선 "어리석은 마리오네트여, 완벽한 나의 예술을 망친 대가는 죽음으로 갚도록 하라!"로 나온다.] 「愚かなマリオネットには死を…!」 자신이 교사한 살인 기법이 [[김전일]]에게 들통났을 때마다 자신의 의뢰인들을 죽이면서 하는 대사다(…). 최근에는 자신의 의뢰인들을 잘 죽이지 않게돼서 이 대사도 거의 볼 수 없다. * '''"Good Luck!"''' 체포될 때, 혹은 도망갈 때마다 [[김전일]]에게 던졌던 대사. [[타카토 소년의 사건부]]에서도 말하는 것을 보면 고등학생 시절에도 썼던 말버릇인 듯하다. 더빙에서는 '행운을 빕니다'로 번역. * '''"See you next case!"''' 직역하자면, '다음 사건에서 만납시다!' 다. 재밌게도 이 대사는 같은 작가의 [[케르베로스(탐정학원Q)|다른 등장인물]]도 사용하게 되는데... * '''"잘하면... 내 일생일대의 대마술이 완성되는 거였는데... 역시 당신을 죽였어야 했나요? 김전일!"''' [[마술 열차 살인사건]]에서 김전일에게 야마가미 단장의 시체 소실 트릭을 간파당한 이후 본색을 드러내며 한 대사이다. * '''"시시하잖아요? 그냥 죽이기만 하면!"''' [[마술 열차 살인사건]]에서 김전일로부터 "당신 정도의 두뇌라면 충분히 이것보다 더 쉽고 간편한 범행을 계획할 수 있었을텐데 어째서 이런 위험천만한 살인극을 벌인 것이냐." 라는 말을 들은 뒤 한 대사. 타카토라는 캐릭터의 뒤틀린 정신세계를 가장 잘 드러내는 대사이다. * '''"단지, 나는 남들을 속이는데 쾌감을 느끼고, 당신은 진실을 밝혀내는데 사명감을 느끼는 것일 뿐이죠."''' 「僕は人を欺くことに快感を覚え、君はそれを見抜くことに使命感を感じているようですがね」 [[마술 열차 살인사건]]에서 타카토 요이치가 김전일로부터 '피는 못 속이는군'이라는 말을 들은 후에 한 대사. 김전일과 타카토가 닮은 듯 하지만 무엇보다 대비되는 일면을 나타내는 대사이다. 후에 타카토는 [[하야미 레이카 유괴 살인사건]]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 대사를 다시 한번 내뱉는다. * '''"나와 당신은 절대로 만날 일 없는 평행선... 그러나 평행선은 변하지도 않지만 항상 옆에 있죠...! 마치 쌍둥이 형제와도 같이 말이죠!"''' 「しょせん私と君は決して交わることのない平行線―――だが平行線は交わりこそしないがいつも隣にある・・!まるで双子の兄弟のようにね!」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 때 처음으로 언급한 대사. 김전일과 타카토는 그야말로 대척점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만나지 못한다는 것을 함축하는 말이다. 후에 타카토는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과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에서 평행선 대사를 다시 한다. * '''"키리에 씨, 탐정에게 조금 물린 것 가지고 그렇게 쉽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다니요. 당신은 그렇게 냉철한 범죄자는 아닌 것 같군요. 당신은 방금 한번 죽었습니다. 다시 태어나고 싶으면 다음엔 좀 더 당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바로 방향을 찾아보도록 하십시오."'''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에서 자신과 너무나도 닮은 삶을 살아온 키리에에게 동정을 느낀 타카토가 김전일과의 내기대로 키리에를 살려주며 내뱉은 대사이다. 감정 없는 싸이코패스 살인마로만 보이던 타카토에게도 일말의 인간성이 남아있음을 보여준 대사이자 타카토의 전성기를 만든 대사로, 이때의 멋진 모습 때문에 타카토란 캐릭터를 다시 보게 되었다는 독자들도 많을 정도다. * '''"죽기 전에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지 않나요? 아가씨. 내 이름은 지옥의 광대... 억울한 망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지옥에서 온 사자죠...!"'''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에서 아이노 슈지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빠져 자살을 시도하려던 하마를 구원해주며 타카토가 내뱉은 대사이다. 빛으로의 구원이었던 아이노의 손길과 어둠으로의 구원이 된 타카토의 손길의 대비가 인상적인 명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